신한카드, 비자 손잡고 '글로벌 데이터시장'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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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와 비자가 데이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스 클락(왼쪽부터) 비자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21일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전자서명을 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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