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男 휘발유통 들고 4시간째 양화대교 고공농성…경찰과 대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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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양화대교에서 한 남성이 아치 위로 올라가 소동을 벌이자 경찰 위기 협상팀이 구조를 위해 설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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