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수출서 1030 공략까지...신성장동력 발굴 나선 카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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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오른쪽) 신한카드 사장과 크리스 클라크 비자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가 21일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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