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 노비촉 묻은 옷 돌려달라'...'푸틴 정적' 나발니, 러당국에 요구

버튼
지난 19일(현지시간) 중독 증세로 쓰러진 뒤 독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러시아의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베를린 샤리테병원에서 혼자 손잡이를 잡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