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도 무력충돌 가능성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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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외교장관회의에서 중국·러시아·인도 3국 외교장관이 3자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 자이샨카르(왼쪽부터) 인도 외교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이날 회담에서 중국과 인도 외무장관은 국경분쟁으로 인한 사태 악화를 막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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