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모아 갭투자한 동네 주민, 명의는 무주택자로 했다가 과징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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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 2청사에서 변칙적 탈세 혐의가 있는 다주택 취득 사모펀드·법인, 고가주택 취득 연소자 등 98명 세무조사 착수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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