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한 방울’로 즉석에서 바이러스 진단하는 기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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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유체 칩의 구조와 유체 관에 부착된 백혈구. A) 개발된 미세 유체 칩(좌)과 유체 칩을 측면에서 본 구조(우). B) 미세 유체 칩의 사진과 백혈구의 부착(rolling)현상을 관찰한 사진. 건강한 사람의 경우 부착된 백혈구 숫자가 적다. /사진=UNIST
감염 여부를 조기에 판별 할 수 있는 미세 유체 칩을 개발한 연구진. 오른쪽부터 강주헌 교수, 이민석 연구원, 권세용 연구조교수. /사진제공=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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