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지하철도 멈춰라' vs '교통 방해'…드라이브스루 집회, 네티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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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22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집회를 주장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사진. 차량들이 ‘추가주택 전면철회’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전면에 붙이고 늘어서 있다. /김진태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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