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지하철도 멈춰라' vs '교통 방해'…드라이브스루 집회, 네티즌 '갑론을박'
버튼
김진태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22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집회를 주장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사진. 차량들이 ‘추가주택 전면철회’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전면에 붙이고 늘어서 있다. /김진태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