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언태 현대차 사장 “임금 잠정합의, 글로벌 재난 상황에서 노사가 어렵게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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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3일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공장 본관에서 임금협상 상견례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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