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에서 참석자들의 경례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의 보직신고를 받은 후 삼정검(三精劍)에 수치(綬幟)를 달아주고 있다.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로 장성의 보직과 이름, 임명 날짜,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수놓아져 있다./연합뉴스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원인철 합참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이 진행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을 마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