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저주였나? 홀로 선 자본주의, 진화가 필요하다
버튼
지난 5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에 노숙자 텐트가 일정한 간격에 맞춰 설치돼 있다. 미국의 자유 성과주의적 자본주의는 고학력 엘리트에게 자본 소득과 노동 소득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 7월 중국 상하이의 고층 빌딩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중국의 국가자본주의는 초반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했지만 불평등과 부패를 낳았다./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