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공기업’ 한수원, 태양광 발전으로 남미 최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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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왼쪽 세 번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허경구(왼쪽 첫 번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등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칠레 태양광 발전사업 주주협약 체결식’을 진행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며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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