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시간과 뭐가 다르냐'…들끓는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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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북한’과 ‘규탄’이라는 육성 메시지 대신 ‘평화’만 여섯 번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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