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유가족에겐 유감이지만…전화위복 계기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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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한반도 평화국면의 동요원인과 대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3주년 기념행사 라이브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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