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만행]'신분증·지갑 그대로 있는데…빚 있다고 월북? 소가 웃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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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가 25일 오전부터 수사관 7명을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 있는 무궁화 10호로 보내 선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사망한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씨가 타고 있던 선박이다. 군과 정보당국은 이씨가 월북을 시도하다가 북측 해상에서 표류했고 지난 22일 북측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연평도 인근 해상에 정박한 무궁화 10호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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