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100·99구로 화려한 피날레…류현진·김광현 동반 승리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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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는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버펄로=AFP연합뉴스
밀워키전 5회 도중 마운드로 올라온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왼쪽)와 의견을 나누며 멋쩍게 웃는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세인트루이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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