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흑서' 저자들 또 쓴소리…'대통령은 특정 당 아닌 국민 대표여야'

버튼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기자간담회에서 공동 저자인 진중권(왼쪽부터) 전 동양대 교수, 권경애 변호사, 서민 단국대 교수,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