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군사합의 사실상 깨져…강력 대응해야'[서경펠로·전문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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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남북한 정상 친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인 이모씨가 지난 23일 북한에 의해 사살된 가운데 연평도에서 바라본 황해도 지역이 인적 없이 고요해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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