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풍자해 총격받은 佛 잡지 옛 사무실 인근서 흉기 난동...4명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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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이 흉기 사건이 발생한 파리의 ‘샤를리 에브도’ 옛 사무실 근처를 수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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