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길을 걷는 현대차와 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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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조합원들이 25일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하고 있다. 이날 투표는 울산·전주·아산공장, 남양연구소 등 전국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지난 21일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노동조합 간부들이 ‘2020 임금 및 단체협상’ 투쟁 승리를 위한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엠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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