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차 북미정상회담 때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현장을 한 달 만에 다시 찾아 복구 상황을 현지지도 했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논벼 생육상태가 시원치 않은 데 대해 심려를 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사진은 논에서 직접 낱알을 확인하는 김 위원장./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언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