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Fun]산비탈·진흙탕도 가뿐…진짜 오프로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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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 코스를 주행 중인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사진제공=한국GM
진흙길을 주행 중인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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