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총리 지명자 종파 갈등으로 사임…폭발 참사 후 혼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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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레바논 총리 지명자 무스타파 아디브가 수도 베이루트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아디브는 지난 26일 TV 방송을 통해 “정부를 구성하는 일을 그만둔다”며 사임한다고 밝혔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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