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금융권 첫 '탈석탄' 선언... '화력발전소 PF 참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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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왼쪽 세번째) KB금융그룹 회장과 허인(〃 첫번째) KB국민은행장이 지난 25일 KB금융 여의도본점에서 열린 ESG위원회에서 오규택(〃 네번째) ESG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회의에서 국내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탈석탄금융을 선언하고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파이낸싱과 채권 인수에 대한 사업 참여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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