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6개월, 70만건 진료·100억원 진찰료...3차병원 쏠림 없어

버튼
서울 도봉구의 한 사우나 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폐쇄명령서가 부착돼 있다. 도봉구는 이날 관내 193∼196번 등 확진자 4명이 이날 확진돼 해당 사우나 관련 감염 사례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