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U+리얼글래스’로 크롬·유튜브·카카오톡을 실행해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다./김성태기자
U+리얼글래스로 본 AR펭수./김성태기자
LG유플러스 모델이 AR글라스 ‘U+리얼글래스’를 이용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U+리얼글래스’의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U+리얼글래스로 즐긴 카트라이더./김성태기자
LG유플러스 모델이 ‘U+리얼글래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U+리얼글래스로 가능해질 원격회의 시스템 ‘스페이셜’./김성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