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100만명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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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25일(현지시간) 정부의 코로나19 신규 지침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가한 한 남성이 ‘술집과 레스토랑을 살려달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정부가 마련한 신규 지침에 따라 마르세유는 코로나19 ‘최고경계’ 등급에 해당돼 26일부터 술집과 식당 영업을 할 수 없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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