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 소총 반제품, 독일 대량 수출 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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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군의 차기 소총으로 선정된 헤넬사의 Mk-556. 카라칼사 CAR-816의 독일생산형이다. 주요 부품은 국내 방산 회사인 다사기공이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육군이 지난 1997년부터 도입한 H&K G36. 미래지향적인 설계와 고성능으로 주목받았으나 아프가니스탄 파병 등 실전을 거치면서 장시간 사격 시 열변형 등 문제가 드러나 조기 교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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