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승 10년 걸린 안송이, 10개월만에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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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송이가 27일 팬텀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연합뉴스
안송이가 27일 팬텀 클래식 3라운드 1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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