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에 해외 이주 꿈꾸는 홍콩인들…작년 英 여권 발급 신청 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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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인도법안(송환법) 반대시위 1주년인 지난 6월 9일(현지시간) 홍콩 시내의 한 쇼핑몰에서 시민들이 ‘우리도 숨을 쉴 수 없다. 홍콩을 자유롭게 하라’고 적힌 팻말과 홍콩 민주화 촉구 구호가 담긴 깃발 등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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