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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두의 ‘토고와 발토-인류를 구한 영웅견 군상’을 반려견 관람객이 바라보고 있다. 이 조각상은 개사료를 재료로 제작됐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전시마당에 설치된 김용관의 ‘알아둬, 나는 크고 위험하지 않아’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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