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연말까지 금지된다

버튼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추석구호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구호세트는 마스크, 손소독제,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