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을 대통령으로' 美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바이든 공식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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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선거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미 유력지 워싱턴포스트(WP) 온라인 여론(Opinions)란에 올라온 ‘조 바이든을 대통령으로’라는 게시물. WP 편집위원회는 게시물을 통해 “바이든 후보가 미국의 품위와 명예, 능력을 회복할 적임자”라고 밝히며 오는 11월 대선에서 공식 지지 선언을 했다./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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