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살했다”···靑, 北통신 알고도 11시간만에 文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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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이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이모씨의 시신과 소지품을 찾는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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