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집회 열리면 광화문역 등 6개역 열차 무정차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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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가 예고한 ‘드라이브 스루 집회’ 등 개천절 도심 집회를 앞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집회 금지 안내판과 펜스 등이 설치돼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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