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토론] 악수도 안했다…코로나가 바꾼 토론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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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남성이 스마트폰으로 대선 후보 간 첫 TV 토론회를 시청하고 있다./EPA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에 마련된 토론무대에 두 후보의 발언대가 멀리 떨어져 설치돼있다./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 마련된 대선 후보 토론회장에 마스크를 쓴 청중들이 간격을 두고 앉아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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