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동 학대 및 방치 관련 예산 40%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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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부모가 집을 비운 상황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라면을 끓이려다가 불을 내 온몸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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