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7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욱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접견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19년 10월부터 사용한 6개의 백드롭(뒷걸개). 지난해 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검찰개혁에서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까지 민주당이 중점 추진한 의제들이 백드롭에 드러난다./제공=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이 지난 7월부터 사용한 6개의 백드롭. 각각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10가지 질문(7월16일)’, ‘호우피해(8월10일)’, ‘공공의대 관련 정치공세(8월26일)’, ‘518 관련 사죄(8월 20일)’, ‘당명 변경(9월6일)’ 당시 사용했다. 여기에 ‘대통령은 어디에 있습니까’ 백드롭까지 더해 3달 동안 7개의 백드롭을 교체했다./제공=국민의힘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지난 1일 국회에서 화상으로 열린 유튜브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8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과 관련한 발언하고 있다./권욱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며 새로운 백드롭(뒷배경)을 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