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트럼프 양성, 김정은이 친서 보낼 법…북핵보다 코로나가 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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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회담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캡처./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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