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진심 알아주길'…코로나 우려에 50여곳 온라인 합동예배

버튼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교단의 서울북노회에 속한 50여개 교회가 4일 오전 11시 유튜브 ‘서울북노회TV’를 통해 ‘연합 온라인 예배’를 올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 유튜브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