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장사꾼’으로 불리던 노벨..'경지에 이른 재능이 삶을 풍요롭게 하느니…'
버튼
노벨상 메달 앞면(왼쪽)과 노벨 생리·의학상 메달 뒷면.
노벨상 시상식 장면. /노벨사이언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