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책임론' 급부상...숨죽인채 여론 주시하는 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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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남편의 해외여행 논란이 불거진 강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는 지하주차장을 통해 사무실로 이동하는 등 외부 노출을 최대한 자제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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