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남편은 '해외여행', 이낙연은 '성묘'…'이런 위선 지긋지긋' 성난 민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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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외부 일정을 마친 뒤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토끼똥공부방에서 열린 코로나19 돌봄 취약 관련 현장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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