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 4명중 3명 “국가채무비율 문제없단 정부 동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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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의 지속가능성 유지를 위한 한국형 재정준칙 도입방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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