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유전자 편집' 기술 개발…美·佛 여성과학자 '노벨화학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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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노벨 화학상을 공동수상한 미국의 제니퍼 A 다우드나(왼쪽)과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노벨상 이미지. /서울경제 그래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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