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하면 또 음주운전'…檢, 종근당 회장 아들 2심 실형 구형

버튼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아들 이모씨가 지난 7월16일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받고 법정을 나오고 있다. /서울경제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