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환이 8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연극 ‘더 드레서’ 제작 발표회에서 9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양문숙기자
배우 송승환은 연극 ‘더 드레서’에서 인생 끄트머리에 다다른 노 배우 ‘선생님’을 연기한다./사진=정동극장
연극 ‘더 드레서’의 연출을 맡은 장유정이 8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작품 제작 발표회에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양문숙기자
정동극장이 올해부터 매년 선보일 연극 시리즈 첫 작품인 ‘더 드레서’의 연출·출연진이 8일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문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