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납치 모의까지…美 '좌우·흑백갈등'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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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미시간 의회를 점거한 무장 시위대들. 이 가운데 한 명인 피트 무시코(오른쪽)는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를 납치해 살해하려던 극우무장단체 소속 13명 가운데 한 명으로 밝혀져 8일 기소됐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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