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로비에는 2층 높이의 천장에 박선기의 샹들리에형 조각 ‘An Aggregation 130121’가 설치돼 있고 엘리베이터 통로로 향하는 양쪽 벽에 김홍주의 꽃 같은 회화 ‘무제’ 두 점이 걸려 방문객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한다. /사진제공=호텔신라
루이스 부르주아 ‘코바늘 시리즈(Crochet) Ⅳ’ /조상인기자
서울신라호텔 정문 앞 중정에는 일본 현대조각계의 원로 세키네 노부오의 분수조각 ‘무지개’가 놓여 자연과의 조화, 동서양의 합일을 보여준다. /사진제공=호텔신라
최만린 ‘화랑’ /조상인기자
심정수 ‘승무’ /조상인기자
한용진 ‘가족군상’ /사진=조상인기자
홍순모 ‘기다리는 사람들-85’ /조상인기자
전국광 ‘매스의 내면’ /사진=조상인기자